경실련이 21대 국회 민주당 의원들의 주택 보유 현황을 조사했다.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39세 이하 청년들의 국회 진출 확대를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늘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프로게이머 출신 진보성향 유튜버다.
"(민주당은) 간단한 정당이 아니다"
이번 총선에서 여성과 청년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